나눔의숲 2기

 학부모와 함께하는 나눔의숲이 체험 2기를 맞이했습니다.

 대관령 국민의 숲과 보광리 자연체험학습장에서 숲체험과 찻상만들기를 각각 진행햐였습니다.

 

 첫 만남! 인사 나누는 모습입니다.

 모두 손잡고 몸풀기 시작!

아름다운 국민의 숲길입니다. 선생님께 듣는 숲해설......

 다리 위에서 찰칵~!

 

 

 

 주머니 속의 단어표를 받아 그 단어대로 자연물을 찾는 놀이입니다. 한 가족인데도 생각은 다르죠?

 

 

우리 가족의 뒷모습은 어떨까요?

 

멋진 전나무숲길을 더 아름답게 하는 것은 가족의 사랑이 아닐까 싶습니다.

 우리 가족이 함께 만들어 가는 추억의 한 장 입니다!

 보광리 생태체험장으로 자리를 옮겨 찻상만들기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쓱싹쓱싹 톱질도 하고......

 매끈매끈 사포질도 합니다.

 정확히 치수도 재고......

 

 

 

 드륵드륵 드릴도 사용합니다. 우리 아빠 최~고!

 듬직한 우리 아들......

 가족과 함꼐라면 못 할 게 없습니다. 우리 부모님들은 저 찻상의 다리와 같은 분들이겠죠? 위에서 보이지는 않지만, 자녀들을 든든히 받쳐주고 지원해 줍니다. 좋은 추억 많이 만드시고 모두 행복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