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치원] 해맑은 어린이집 만 4,5세 '나무 이야기'

해맑은어린이집 친구들과 오늘이 두 번째 만남입니다.

지난 번보다 키도 더 큰 것같고 더 의젓해진 친구들입니다.

 

 

모두들 둘러서서 몸풀기 체조부터 합니다.

 모두 소나무가 되어 소나무체조를 하고 있어요.^^

    

 

주변에 있는 자연물 중에 가장 신기하고 멋진 자연물들을 찾고있어요.

친구들의 예쁜 모습들을 카메라에 담았답니다.^^

 

 

친구들이 모아 온 신기한 자연물들이예요.

친구들은 여러가지 모양의 나뭇가지들을 좋아하나봐요.

 

 

자기가 찾아 온 자연물을 종이에 받치고, 필림을 위에 엊은 다음 자연물의 모양을 그리고 있어요.

어떤 작품들이 나올까요?

 

 

친구들의 작품을 자랑해 볼까요?

 

 

 

해맑은 어린이들의 작은 숲속전시회입니다.

와우!~ 멋져요~~

     

 

   다음은 친구들의 감각체험 놀이랍니다.

통 속에 들어있는 자연물은 소리로만 알아 맞추는 것이고, 주머니 속에있는 자연물은 손의 촉감으로만 알아 맞추는 게임이랍니다.

 

 

자, 그럼 친구들이 생각했던 자연물들이 맞는지 확인해 볼까요?

와~ 훌륭해요! 친구들이 4개 중 3개나 맞췄어요.^^

 

 

이번엔 친구들의 솔방울 옮기기 놀이랍니다.

조심조심 짝꿍과 얼마나 호흡을 잘 맞추느냐가 중요하겠죠?

   

 

 

 

 

 

 

마지막으로 작은숲속 미술관에서 해맑은 어린이집 친구들의 단체 사진을 찍었습니다.

친구들 이번에도 재미있게 잘 놀았나요?

우리 다음에는 다른 장소에서 더 재미나게 놀도록해요.

다음에 건강한 모습으로 또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