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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이야기

강릉생명의숲의 주요 활동입니다!

강릉생명의숲은 1999년 창립하여 시민들과 함께 나무를 심고 가꾸고 배우고 체험하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숲에 생명을 불어넣고 우리의 미래를 풍요롭게 가꾸어왔습니다.

 

학교숲 운동

학교내에 나무를 심고 숲을 조성하여 청소년들이 푸른 자연의 공간에서 자라날 수 있도록 하는 운동이며 도심지에 수많은 소규모 숲들을 조성하여 도시 환경을 개선시키기 위한 운동입니다.

  • 2000년도부터 학교숲운동 시작
  • 2007년 현재 강원지역 66개교 학교숲 시범학교로 선정
  • 2005년도부터 학교숲을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 실시

 

마을숲 운동

농산어촌지역의 마을숲을 복원하여 예로부터 이어져온 마을숲의 의미를 되살리고, 더불어 지역 공동체성을 회복하는데 도움을 주고자 합니다.

  • 2005년 옥계면 북동리 마을숲 복원
  • 2006년 구정면 구정리 마을숲 복원
  • 2007년 동해 부곡동 돌담마을 해안숲과 영등풍신굿 복원

 

숲체험 프로그램

숲과의 만남을 통해 숲의 가치와 소중함을 알고 자연에의 감수성을 일깨우며 자연조화, 생명존중의 문화를 만들어가는 프로그램입니다.

  • 시민 숲ㆍ문화기행
  • 어린이 숲 지킴이 '도토리'
  • 청소년 숲속교실

 

숲해설가 양성

숲해설가는 숲과 사람을 연결하는 다리입니다. 숲해설가들이 숲에서의 다양한 체험을 도와주고 감수성을 일깨워줍니다.

  • 2003년부터 매년 숲해설가 교육 실시

 

시민자연교실

시민과 함께 자연을 공부하고 체험하는 실내 프로그램으로 2007년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 초청특강, 체험강좌, 시민자연극장 등

 

숲 살림 운동

다음세대를 위해 물려주어야 할 아름다운 숲, 개발로 인해 훼손되는 숲을 지키고 살리는 운동

  • 희망의 나무 심기 & 숲 가꾸기
  • 노거수(老巨樹) 조사ㆍ보호
  • 해안생태 보존 및 복원
  • 2007년 연곡면 송림리 소나무 지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