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06.14

도토리들이 경포습지에 다녀왔습니다.

이 달은 물에 관련된 주제로  경포호수를 다니며 다양한 식물들과 동물들이 서로 공존하면 지낸다는걸 알고 경험해보는 시간이였죠

날은 좀 더웠지만 선생님들과 즐겁게 놀이하며 공부하였습니다.

 

경포호수를 가기 전 아이들과 안전 및 주의사항을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가시연을 보다가 크기 이야기가 나와 얼마나 큰지 가늠해보고 직접 몸으로 길이를 재보았습니다.

 

저~ 나룻배타기 저도 참~~ 좋아하는데요!! 그래서 저희 도토리 친구들도 타보았습니다.

 

더위도 피할겸 도란도론 경포습지에 살고 있는 식물과 동물에 이야기도 나누고

 

연잎을 구해 써 보기도 하고

 

둘씩 짝을 이루어 연잎쓰고 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쓰고 온 연잎 줄기를 관찰하던 중 줄기에 구멍이 숭숭~ 나 있다는 걸 안 도토리 친구들!!

 

연줄기 빨때로 물을 마셔보았어요. 음! 이것은 씀쓰름?! 상큼?

 

연 접시가 멋지죠! 여기다 물을 마시니 물맛도 다른거 같아요~!

 

형님 도토리들을 경포호에 관한 이야기를 들으며

 

 

표정이 진지하군요! 무엇에 관한 설명일까요??

 

짜잔!! 연줄기에 구멍이 나있다고 했는거 기억하시죠?

그래서 비눗방울을 불어봤어요!! 생각보다 잘 불어져서 깜놀!

 

경포를 한바퀴 돌아보고 그늘에 앉아 이야기를 나누며 오늘본 연꽃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번 구경한 걸로는 아쉽잖아요~~!

 

 

 

집중집중 올~~~~ 집중해서 만드는데!! 멋있당~

 

큰형님들은 경포 연잎에 방수 기능?을 이야기 듣고 (연잎에 솜털이 많아요) 다들 연잎을 만지고 냄새도 맡아보내요!

 

 연잎 위에 물을 뿌리니 물이 또르르~~ 등산복과 비교하니 비슷비슷! 연잎을 보고 만들었나봐요,

 

 

지금 친구가 냄새 맡고 있는건 창포인데요, 도토리 친구들은 거의 레몬 냄새가 난다고 이야기를 해요.

제가 맡기엔 이상한.... 데 말이죠!

 

 

 

 

 

 

 

 

 

연줄기의 단면을 알아보는 것으로 도장처럼 찍어보고 단면의 모양을 살펴보고 있습니다.

 

 

 

 

 

더운날 그대들 수고가 많아~~ 잠시 그늘에 앉아 선비처럼 쉬어볼까나!

 

더운날 고생한 숲해설가 선생님들과 아이들 모두도무 수고했고~~ 다음에 봅시당! 빠이~~~

Posted by 강릉생명의숲

댓글을 달아 주세요